처음 밧줄로 구속된 주인공이 그 감촉과 새로운 쾌감에 눈떠 가는 작품이다. 구속으로 감각이 해방되고, 이윽고 밧줄 없이는 살 수 없을 만큼 의존과 기쁨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다. 결박을 통한 육체적·정신적 지배와 해방이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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