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사원 순이가 길거리 뮤지션 리호의 노래에 구원받으면서 시작된 레즈비언 커플의 밀착 기록. 두 사람은 촬영을 통해 땀 흘리며 뒤엉키고 솔직하게 감정을 부딪치는 진심 어린 사랑을 보여준다. 결국 해피엔딩을 믿었던 관계에 예상치 못한 변화가 찾아오며, 여자끼리 나누는 사랑의 본질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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