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시절부터 친구인 두 사람이 실연의 상처를 달래려 온천 여행을 떠난다. 불만을 서로 이야기하며 함께 보내는 시간 속에서 우정은 동성애로 변해간다. 목욕이나 술, 키스 등 친밀한 시간을 보내며 동성만이 알 수 있는 감정에 눈뜨는 두 사람의 사랑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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