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섞이지 않은 가족이 한집에 살며 펼치는 뒤틀린 관계를 그린 드라마. 의붓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숨긴 여학생, 여동생을 향한 욕망에 괴로워하는 의붓오빠 등 복잡한 가족 구성원 사이에서 억눌린 욕망이 잇달아 드러난다. 금단의 행위로 치닫는 가족의 실상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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