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잃고 백부 부부의 집에 얹혀살게 된 19세 여성이 여러 남성에게 당하는 윤간과 협박, 금단의 강압적 성행위라는 비극에 휘말린다. 다정한 백모와 섬뜩한 백부의 동생까지 한집에 사는 이들의 음습한 육욕 관계 속에서 한 청년과의 만남이 그녀의 운명을 바꾸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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