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여동생에게 무리하게 요구하는 일, 병문안을 겸한 여행지에서 의붓아버지가 의붓딸을 성적으로 학대하는 일, 담임교사가 학생에게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는 일이 얽힌다. 여러 인물의 욕망이 교차하는 가운데 피해자들의 운명이 차례로 바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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