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만한 부부 관계를 이어 오던 아내가 잠든 남편 옆에서 밤중에 행위를 강요당한다. 저항하면서도 점차 감각에 눈뜨고, 소리를 죽인 채 쾌감에 빠져드는 욕구 불만 아내의 모습을 그린다. 남편 곁이라는 금기적인 상황에서 갈등과 도취 사이를 오가는 심신의 변화가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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