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금기시된 시노비의 계율을 어긴 야요이와 사카히가시는 살림을 꾸리기로 약속한 탓에 화엄과 최상에게 붙잡힌다. 쿠노이치로서의 지위를 잃어 가는 그녀의 운명을 그린 작품의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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