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잃은 아버지가 사회인이 된 딸을 여자로 의식하게 된다. 술버릇이 나쁘고 무방비한 딸의 모습이 죽은 아내와 겹쳐, 아버지는 이성을 잃고 금단의 관계에 이른다. 가족의 유대를 흔드는 근친상간의 결말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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