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온천 여관으로 졸업여행을 온 여대생이 질투에 사로잡힌 친구의 치밀한 함정에 빠진다. 외부와 단절된 도망칠 곳 없는 환경에서 여러 남자에게 결박과 모욕 등 과격한 행위를 강요당한다. 이윽고 주인공은 쾌락에 지배되어 육체만 남은 존재로 타락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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