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라는 가까운 관계에서, 집이라는 밀폐 공간 안의 육체 관계를 그린 작품. 도망갈 곳 없는 환경에서 집의 모든 곳이 행위의 무대가 되는 상황을 표현했다. 일상 속에 녹아든 관계의 심화를 축으로 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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