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아들의 갑작스런 고백에 직면한 어머니가, 그 뒤틀린 사랑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흔들린다. 하룻밤만의 관계로 납득할 것인가, 혹은 순애로 대면할 것인가, 어머니의 갈등과 결단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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