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 회사 CEO와 남동생의 연인이 첫 대면에서 뜻이 맞아 친한 친구 같은 관계로 발전한다. 각자 다른 남성과의 연애를 즐기면서도 서로에 대한 감정이 조금씩 깊어져 간다. 회사 경영과 약혼 준비로 바쁜 나날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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