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여학생 친구들이 짝사랑과 복잡한 감정 속에서 서로를 마주하는 레즈비언 작품이다. 한쪽이 몰래 품어 온 마음이 마침내 터져 나오고, 서로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서도 몸을 겹친다. 눈물 어린 목소리로 꺼낸 말에 숨은 진심을 그린 청춘 짝사랑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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