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하던 여상사와 지방 영업을 나갔다가 돌아오는 전철이 끊겨 근처 여관에 묵게 된다. 남은 방이 하나뿐이라 함께 자게 된 두 사람. 긴장감이 감도는 공간에서 평소 품어 온 마음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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