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교사가 학교에서 저지른 사소한 실수를 계기로 협박과 능욕의 연쇄에 휘말린다. 화장실 몰래 촬영을 빌미로 한 협박에서 시작해, 비리를 덮기 위한 희생양이 되거나 교장의 욕망의 대상이 되는 등 진지한 교육자의 모습과는 달리 음욕에 짓밟히는 상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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