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소외감을 느끼는 할아버지가 옛 추억과 현재의 복잡한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며 성장한 손주를 마주한다. 전후 유곽에서 익힌 기술로 이번에는 손주를 쾌락으로 이끈다. 향수와 금기의 정념이 교차하는 가운데 벌어지는 금단의 관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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