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장을 맡은 성실한 장녀가 학원 강사와의 관계 속에서 본모습을 드러낸다. 평소의 야무진 모습이라는 가면을 벗고, 민감한 몸으로 애교를 부리며 상대를 원하는 모습으로 변해 간다. 청순한 외모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본능에 따라 욕망을 좇는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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