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재혼 상대와 10년을 함께 살며 지배와 속박에 시달린 자매. 평범한 삶을 포기한 두 사람은 유일한 마음의 안식처로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간다. 의존과 쾌락 속에서 자매를 기다리는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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