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과 성욕 사이에서 흔들리는 심리를 그린 작품. 평소에는 의식하지 않던 여자 친구가 어느 순간 성적인 매력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얇은 옷 너머로 비치는 살결을 보여 주며 친밀한 거리에서 유혹하는 여성들과의 관계는 점점 깊어진다. 우정의 저울이 기울어 가는 가운데 욕망이 향하는 곳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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