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사리사
2026.09.01 · 70분
작품 설명
사지가 고정된 채 파고드는 줄의 고통을 견디며 수치심과 쾌락이 교차하는 피구속자. 놀림당할수록 달콤한 꿀을 흘리고, 의식이 몽롱한 상태에서 경련하며 자신의 욕망을 인식해 간다. 쾌락과 굴욕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깊숙이 가라앉아 가는 과정을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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