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괴롭힘으로 잃은 방문 상담사가 고민하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자신을 바친다. 속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활동은 점차 그 지위를 이용한 모욕으로 변해 간다. 신념과 욕망이 교차하는 가운데 겪는 갈등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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