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전단지를 받고 찾아온 아마추어 여성에게 최음제가 든 오일을 바르고, 의식으로는 저항하면서도 과민하게 반응하는 몸을 희롱하는 에스테틱 기획이다. 감각을 조종당한 시술 대상자의 갈등과 생리적 반응 사이의 괴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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