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여관에 갑자기 나타난 수많은 촉수가 여주인과 하녀, 여행객을 차례로 덮친다. 비릿한 냄새에 이끌린 굵은 촉수는 온갖 곳에서 불쑥 나타나 여성들의 몸을 희롱한다. 공포에 울부짖던 여성들도 무수한 촉수의 집요한 쾌감 고문 속에서 점차 쾌락에 지배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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