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에 처한 온천 여관에서 남편의 유지를 지키려는 여주인. 여관의 존속에 반대하는 언니와 빚쟁이와 손잡은 여동생 등 가족 간 욕망과 배덕이 복잡하게 얽힌다. 인간관계의 붕괴와 배신이 소용돌이치는 여관의 비극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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