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반 사고로 노선버스 안에 갇힌 승객들과 운전기사. 무덥고 폐쇄된 공간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중, 짜증이 쌓인 여성이 운전기사에게 화풀이를 시작하고 차 안의 분위기는 점점 험악해진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 인간관계가 무너져 가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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