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육체의 욕구를 억누르지 못하는 단지 아내들. 한낮의 자투리 시간에 욕망을 해소하는 기혼 여성의 모습을 그린 시리즈 작품이다. 채워지지 않는 심신의 공허함이 금단의 기쁨을 안겨 주는 관계로 이끄는 한 편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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