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학생이라는 넘지 말아야 할 관계 속에서 서로 마음을 간직한 채 시간을 보낸 두 사람. 세월이 흘러 각자의 처지를 얽매던 굴레가 풀리자 변함없는 마음이 다시 맞닿는다. 금지된 사랑에 흔들리던 날들에서 벗어나 진정한 사랑이 꽃피는 순간을 그린 옴니버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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