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족과의 싸움에서 약혼자를 잃고 변방에서 조용히 살아가는 시스터 마리아. 매일 밤 강압적인 상황의 후유증에 시달리던 그녀의 정체를 알게 된 양녀 리디아는 세리누의 별로서 전쟁터에 나선다. 뛰어난 검술로 마족 병사들을 무찌르지만, 이내 마족 장군 형제에게 붙잡혀 성스러운 몸이 음란한 고문에 유린당한다. 마리아의 비밀까지 드러나며 인과의 굴레는 더욱 깊이 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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