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하는 아들에게 습격당해 폭주하는 사랑과 욕망에 휘둘리는 어머니를 그린 작품. 목소리를 억누르며 아들의 요구에 응하는 어머니의 갈등과 몸이 교차하는 모습을 비춘다. 피할 수 없는 관계 속에서 점차 변해가는 심신의 반응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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